부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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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 25-04-19 16:16 조회 3 댓글 0본문
11일 이곳에선 지하터널 내부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지하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 50m가량이붕괴하는사고가 발생했다.
▲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붕괴사고6일째인 16일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com 광명 신안산선 지하터널붕괴사고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사고조짐을 느낀 일부 작업자들이 작업을 중단하고.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붕괴사고현장.
경기일보DB 광명 일직동에서 지난 11일 발생한 신안산선붕괴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발인식이 19일 치러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명의 한 장례식장에서는사고125시간여 만에 숨진채 발견된 포스코.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붕괴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휴교 이후.
신안산선 광명 구간붕괴사고전날 밤, 지하터널 천장이 이미 무너진 모습이 CCTV에 포착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붕괴사고현장 CCTV 등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앵커] 어제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붕괴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작업자 1명이 고립되고, 1명이 실종됐는데요.
16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붕괴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실종자를 수습하고 있다.
신안산선붕괴사고실종자 A씨는 수색작업 6일만인 이날 오후 8시 3분 숨진 채 발견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
경기남부경찰청 신안산선 공사장붕괴사고수사전담팀은 광명경찰서 강당에.
붕괴사고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16일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6일 실종자 수습 이후사고현장 수습을 위한 즉각적이고 선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