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공개…미 “전쟁 지속시키는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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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전쟁 실전 영상도 공개…미 “전쟁 지속시키는 행위” 비판.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쿠르스크 수복한 북한군 최초 참석.

국정원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4,700여 명…중국인 군사시설 무단 촬.

국정원 “러 전승절, 김정은 대신 최룡해 참석 가능성”.

러시아 "푸틴, 쿠르스크 전투 참가 북한군에 포상할 듯".

"푸틴, 우크라 종전 조건으로 크름반도·4개 병합지 통제권 요구".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자만 600명…쿠르스크서 화장 후 이송.

관세협상 놓고 한국 미국 정부 입장 갈려.

국정원 "러 전승절에 김정은 대신 최룡해 등 참석 가능성 커".

일곡공원위파크

“‘시민 저항’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힘”…제6회 제주4·3평화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