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초능력연기를 펼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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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이바이브' 배우들이초능력연기를 펼친 소감을 전했다.
강형철 감독,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이 참석했다.
주특기인 코미디 연기의 정점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각기 다른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이들의능력을 탐내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활극이다.
극 중 안재홍은 폐를 이식받고 강풍기 급.
소주전쟁' 등 경쟁작들을 제치고 3일 연속 1위를 지켰다.
'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 배우.
BH엔터테인먼트 제공 장기 이식을 받았는데초능력이 이식됐다.
심장, 폐, 신장, 췌장, 간, 각막 등 각각 다른 장기를 이식받은 여섯 명의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특별한능력을 갖게 됐다.
입김으로 간판을 날리고, 자동차보다 빨리 달리고, 손가락을.
영화 '하이파이브'는 평범한 사람들이 장기이식으로초능력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NEW 제공 강형철 감독에게 ‘하이파이브’는 만감이 교차할 영화다.
2021년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에 촬영했다.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힘들게 현장을 지켜야 했다.
[동아닷컴] 사진|NEW 제공 영화 ‘하이파이브’ 김희원이 드디어 작품에서초능력을 갖게 된 부분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했다.
김희원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하이파이브’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향을 봐야 할지도 몰랐지만, 익숙해진 뒤에는 그린 매트에 나올 CG 장면을 상상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바람을 활용하는초능력이 있는 역을 소화한 안재홍은 "현장에서 강풍을 쏘는 연기를 하면 강풍기를 동원해 줬다.
그래서 직접초능력을 가진 것 같았다.
배우 이재인이초능력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하이파이브'를 촬영하며 느낀 점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실제로초능력을 얻는다면 순간이동능력을 갖고 싶다고도 말했다.
이재인은 지난 29일 영화 '하이파이브'의 개봉을 앞두고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 포맷 상영을 확정하며 보다 실감나는 영화적 체험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 '하이파이브' 가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이런 내용의 영화에서 제가 연기할 기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고 말했다.
‘하이파이브’는 장기 기증 이후 각기 다른초능력을 갖게 된 다섯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재인이 연기한 완서는 심장을 이식받은 뒤 괴력과 초스피드를 얻은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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