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현동 사저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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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인천 계양구 귤현동 사저를 나서고 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양국 정부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늦은 오후에 이대통령과.
이재명대통령이 4일 당선에 앞서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는 모습.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제21대대통령은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최다 득표수를 얻는 등 여러 기록을 남겼다.
이재명 제21대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4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 사저에서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나서고 있다.
이재명대통령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대통령당선 후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대통령은 오늘(4일) 오전 인천 계양구 자택에서 나와 주민들과 환송 행사를 가진 뒤 현충원을 찾았습니다.
이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국민이 주인인 나라.
[앵커] 지금 사저에서 이재명대통령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공식일정을 시작하기 위해서 출마를 하는 모습인데요.
검정색 정장을 입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지지자들을 향해 웃어보이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주민분들의 환호 속에 나와서 주민 여러분.
이재명대통령이 오늘(4일) 국회에서 취임선서식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는 모습 이재명 제21대대통령이 오늘(4일) 취임한 가운데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의로운 통합정부와 유연한 실용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은 오늘(4일) 국회.
이재명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대통령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윤석열 전대통령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
이재명대통령은 4일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이재명대통령이 ‘함께 사는 세상’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제21대 대한민국대통령의 첫 일정으로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이대통령은 방명록 첫머리에 ‘함께 사는 세상’이라고 적었다.
이재명대통령이 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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