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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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그룹내건설기계부문이 3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무대 중심에 섰다.
HD현대 전시관은 1215㎡ 규모로, 이번 행사장에서 가장 큰 부스를 차지했다.
HD현대는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40톤급 현대 굴착기(HX400)와 24톤급 디벨론 굴착기(DX240)를 글로벌 최초 공개했다.
이 사업은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과건설기계엔진 교체 지원으로 나눠 시행한다.
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 10대에 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하고, 대상은 충주시에 등록된 차량 소유주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장치 비용 10%인 27만~45만원을 부담하고.
이번에 공개된 신모델은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굴착기로, 각각 340마력과 189마력의 자체 개발 엔진을 탑재했다.
기존 모델 대비 연비 효율과 생산성이 20% 이상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HD현대건설기계3사(HD현대사이트솔루션·HD현대건설기계·HD현대인프라코어)는.
국내 승용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중국 BYD도 처음으로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시관을 꾸리고 씰 등 8종의 모델을 출품했고 이 밖에도 포르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등이 참가했고 HD현대가건설기계, 롯데는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는 등 국내 대기업들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HD현대는건설기계3사가 공동 개발한 굴착기를 선보였고, 롯데는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셔틀과 다양한 물류 기술을 전시했다.
서울모빌리티쇼 HD현대 가보니 40톤·24톤 급 신제품 최초 공개 주변 360도 보여주는 모니터 '눈길' 직관적 조이스틱으로 조작도 쉬워 "최종적으로 무인작업 가능한건설기계만들어갈 것" 자신감 "차세대 신모델을 필두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해외누적수출 45만대, 해외누적매출 70조원을 달성하겠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향후 5년간 해당 연구실을 중심으로 고급 전문인력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이를건설기계, 특장차, 농기계 등 도내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함으로써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신원식 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은 고급.
HD현대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으로 스마트건설기계를 선보였다.
HD현대건설기계의 ‘현대’ 40t급 굴착기, HD현대인프라코어의 ‘디벨론’ 24t급 굴착기 등 2종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어시스트 기능이 도입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속 40㎞ 주행 허가를 받은 운전석 없는.
HD현대건설기계3사(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사이트솔루션)는 서울모빌리티쇼에 업계 최초로 참가했다.
전시 주제는 '육상 모빌리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 건설의 혁신'으로, 전시관은 건설 혁신의 리더십·기술·미래 등 세 가지 키워드로 구성됐다.
HD현대건설기계40톤급 'HYUNDAI' 굴착기 첫선 HD현대인프라코어 24톤급 'DEVELON' 굴착기 첫선 전자제어유압시스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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