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에 요구한 것이다. > 공지사항

• 목록
• 글쓰기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수정
  • 삭제

계획을 해양수산부에 요구한 것이다.

수원금호리첸시아

환경단체는 "아이포트의 자동차 부두 신설 요구는 터무니없는 요구다.

현재 가포신항은 다른 화물 물동량 부족으로 2 선석 이상을 자동차부두로 활용하고 있다"라며 "그러나무역항기본계획에는 자동차 부두로 활용하고 있는.

서산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 주도로 여러 차례 TF(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수정계획관련 주민 간담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구체적인 로드맵이 수립.

/ 창원시 해양수산부무역항기본계획에 따라 마산만 매립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창원지역 환경단체가계획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창원물생명시민연대.

공고에는 2030년까지 마산.

염원인 원포트 지정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편 해수부의계획에 따르면 새만금 신항 원포트무역항지정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로 항만법 시행령을 개정하고무역항지정 결과를 항만기본계획에 고시할 예정이다.

마창진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 4월 16일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에서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고 마산만 가포신항 부두 확대 매립계획을 발표했다.

매립계획제안자는 경남도로 확인.

정부는 가포신항 일원에서 14만 1580㎡ 규모 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수정계획마산항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보면, 매립 예정지에는 마산항 자동차 물동량증가와 자동차 운반선 대형화 추세를 반영한.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있으며, 환경단체들이 계속해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해수부는 4월 16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어 마산만 매립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와 관련해 마산항을 포함한 전국무역항기본.

사업이라면, 사업추진에 앞서 창원시민과 공개적 논의부터 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지난 3월5일 해수부는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수정계획(마산항)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동의 결정내용’을 공고하고, 주민의견 수렴절차를 밟고 있다.

매립계획자체가 효용성이 낮다고 주장했다.

창원물생명시민연대에 따르면 해수부는 지난 16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제4차 전국무역항기본계획의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를 열고, 마산만에 위치한 가포신항 인근 총 14만 1580㎡(축구장 20개 면적) 규모의 신규.